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 새벽빛의 날개 (문단 편집) === 오리지널 캐릭터 === [[파일:PKTW_character-body0.png|width=500]] * 존 (CV. [[유우키 아오이]][*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베스트위시]]에서 [[아이리스(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아이리스]]를 맡았으며, 레츠고 시리즈부터 '''[[이브이]]'''의 보이스를 맡고 있는 성우.]/[[이재현(성우)|이재현]][*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 재더빙판에서 [[토오이|하늘]]을, [[너로 정했다!]]에서 [[민화(포켓몬스터)|민화]], '''[[피카츄(한지우)|피카츄]]'''(말하는 장면)을 맡았다. 참고로 이쪽도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제너레이션즈]]에서 [[아이리스(포켓몬스터)|아이리스]]를 맡았다.]/[[줄리아 맥일베인]]) 어린 시절부터 병원에서 지내고 있는 소년. 단델의 열렬한 팬으로 언젠가 그의 시합을 스타디움에서 직접 관전하는 것이 꿈이다. 1화에서 로즈가 병원에 온다고 하자 그에게 단델이 그려진 편지를 써서 단델의 경기를 보고싶다는 의사를 전달한다. 택시기사가 아니면 까다롭게 대하는 아머까오가 친근하게 대하는 것으로 보아 포켓몬와 친화력이 높은 체질인 듯. 7화에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일행을 놓쳐버리고 아머까오 택시를 타고 경기장에 가다가 와일드에리어에서 길을 헤매던 단델과 만난다. 단델과 함께 아머까오를 타고 비행하여 경기장에 도착하고 단델에게 다음엔 트레이너로 만나서 시합하자는 말을 듣는다. 이후 단델과 금랑의 시합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언젠가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고 독백하며 마무리된다. 감독의 후기 그림을 보면 퇴원 후, 토미와 같이 포켓몬 트레이너가 된 걸로 보인다.[[https://twitter.com/yama_ic/status/1291362136082415622?s=19|#]] 파트너는 [[파라꼬]]. [[파일:PKTW_character-body1.png|width=500]] * 토미 (CV. [[신도 케이]][* 썬&문에서 [[릴리에(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릴리에]]를 맡았다.]/[[곽규미]][* 한일 성우 둘 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서 [[지로 쿄카]]를 맡았다.][* 썬&문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모건 베리]]) 존과 같은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존과 항상 포켓몬 이야기로 신이 난다. 남을 잘 도와주는 성격 탓에 세상물정을 모르는 존의 형 같은 존재이다. 이후 아직 수술 중임에도 트레이너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존과 싸운 뒤에 사과도 못한 채 먼저 퇴원해버렸는데, 6화에서는 밤중에 그런 존을 위해 어니언에게 찾아가[* 이 때 일어판에서는 반말로 대하지만, 한국어판에서는 체육관 관장이라는 것을 반영했는지 존댓말을 사용한다.] 챔피언 시합에 초대해주기를 부탁한다. 화해가 목적이라면 직접 가서 사과하라는 어니언의 말을 듣고는, 밤중에 병원에 몰래 찾아가 존에게 사과하고, 함께 최강의 트레이너가 되기로 약속한다. 병원을 빠져나온 후에는 어니언에게 감사의 악수를 나누고, 돌아가는 택시에서 고스트 포켓몬을 보고 놀라는 택시 기사를 보며 함께 웃는 등 어니언과 친한 사이가 된 모습을 보여준다. 그외에도 토미는 사실은 [[식스 센스(영화)|'''이미 죽은 유령''']]이라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그 근거로 병원에서 혼자만 환자복을 입고 있지 않은 점[* 다만, 병원 내에서 환자복을 입고 있는 건 존뿐인 걸로 보이며 그와 별개로, 손목에 착용한 밴드가 환자임을 알리는 것으로 보인다. 1화에서 등장한 밴드를 착용한 다른 아이들의 존재를 생각하지 않아서 생긴 주장으로 보인다.], 6화에서 관장들 중 굳이 어니언[* 어니언은 유령을 볼 수 있다는 공식 설정이 있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 점, 존과의 대화에서 보여준 부정적인 삶의 태도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6화 중 아머까오 택시를 타는 장면에서도 택시 기사가 기척을 느끼기도 전에 소리없이 둘 다 탑승해 기사를 놀래키기도 하고, 게다가 무엇보다도 '''병원으로 가 달라고 목적지를 말하는 건 토미가 아닌 어니언이다.''' 실제로 1화와 6화의 장면들을 잘 보면 토미가 어니언과 존 이외의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이야기 진행에 전혀 위화감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그랬다면 그 동안의 [[검은 닌텐도|게임 프리크의 행보]][* 이전에도 게임 프리크는 여러 번에 걸쳐 본가 게임에 유령과 관련된 으시시한 이벤트들을 집어넣곤 했다.]에 걸맞은 반전이 또 한 번 나왔겠지만 감독의 후기에서 그것은 부정되었다. 감독의 후기 그림을 보면 존과 함께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었고 파트너는 [[드라꼰]]으로, 어니언과 친해지면서 고스트 타입 포켓몬에 관심이 많아진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